4개월 된 실버푸들 아기 입니다!
데려온지 4일째라 울타리 안에서 키우고 있는데 자꾸 낑낑 거리고 나오고 싶어서 계속 점프하더라구요ㅠㅠ
똥 오줌은 잘 가리는 편 인데 이갈이 하고 있어서요..
그냥 풀러놓고 키워야 할지 어떻게할지 고민이 많네요...
다들 어릴때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대소변 잘 가려서 거의 한 4일 정도만 가두고 그냥 풀어줬어요. 그리고 낑낑거리는 것은 분리불안이 있어서 그래요. 정확한 행동은 풀어줬을 때 사람 뒤에 졸졸 쫓아오거나 울타리에 혼자 가뒀을 때 낑낑거리고 울부짖거나 그러면 분리불안입니다.저희 강아지도 분리불안 있어서 쫓아오고 울타리에 가두면 난리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