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면 주위에 벌레 같은게 많아서 물린 걸 수도 있고지네 같은 거는 물리면 부으니까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사람이 쓰는 파스는 쓰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고양이는 후각이 예민해서 그렇게 향이 센 사람 파스는 고양이에게 조금 괴로울 거 같아요 그래도 길냥인데 걱정하는 마음씨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ㅎㅎ
그리고또 무작적 길냥이랑 싸웠다고 단정짓긴 어려운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만약 벌레가 물리면 고양이들은 그곳을 그루밍 하기 때문에 계속 그런 일을 하면 털이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