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ㅠ 분리불안증 오래 갈것 같아요. 3달동안 다른집에 맞겼으니..ㅠ 일단 불리불안 잘 푸는 방법
알려드리면요.
1.견주님의 옷이나 견주임에 냄새가 묻은 옷을 인형에 입히고 나갈때나 그럴때 두고 나오세요.
2.밖에 나갈때 방 불은 다 키고 나오시고, 방문도 다 열고 나오세요.
3.강아지용 시시티비를 설치해서 요즘에 좋은건 말하면 목소리도 들리게 해주는 좋은 시시티비가 5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니깐 강아지를 위해 사면 좋고요. 아님 녹음을해서 몇시간에 몇번 반복되게 해놓으세요.
4.계속 안 나으면 병원가서 어떡게 해야 할지 저보다 더 잘 알테니 거기서 배우고 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