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가 밥주고 1년정도 친하게 지내던 '초코' 란 강아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초코가 괴로울 정도로 긁고 있었어요ㅜㅜ
다음날 밥주러 같는데....... 온몸에 피 범범이 되어 있었어요....... 너무 간지러워 너무 긁어서 이렇게 됬데요ㅠㅠ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밤새도록 긁었데요
전 유기견 이니까 도와줄 사람이 없어 방송국에 제보해 '펫트라슈'란 프로그램에 나왔어요
안락사 없는 보호소에 갔어요 근데 조금한 케이지에 있으니 불쌍해요 마당있는분 중 입양 원하는분 있나요? 있으면 제가 어디인지 알려드릴께요!
크기:비글 정도 성격:진짜순해서 만져도 좋아함 입양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