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의눈나가됄래요고양이 발정기는 1월~8월 사이에 온다고합니다. 특히 봄,여름에 최대가되고 1년에 2~3번 정도 맞이합니다 발정기는 1년에 3~4회로 바뀌기도 합니다. 최초의 발정기는 체중이 2.3~2.5kg까지 증가하는 생후 6~7개월에 오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태어난 환경과 계절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하기 때문에 상당한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장모종은 단모종에 비해 성 성숙이 느리기 때문에 생후 12~18개월이 경과한 후 첫 발정기를 맞이하는 경후도있습니다 수컷고양이의 성 성숙은 생후 3개월경부터 시작됍니다. 만약 암컷 고양이의 음부에서 출혈이 있다면 그것은 생리가 아니라 질병으로 간주돼니 동물 병원으로 내부해주세요.
{발정 전기}
평소보다 활발해지는 반면 식욕이 없어집니다 오줌의 횟수가 증가하고 보호자에게 끈질기게 응석을 부리기도합니다 아직 수컷 고양이와의 짝짓기를 받아들이려고하지 않습니다 이 시기는 5~10일 정도 계속됩니다.
{발정기}
수컷고양이를 받아들이는 본격적인 발정기입니다 보통 4~7일 가량 계속되고, 발정 전기의 행동 이외에 다음과같은 행위를 볼수있게됩니다.
-평소 들어 본적이 없는 큰 소리로 움
-등을 바닥에 붙이고 몇번이나 뒹굼
-엉덩이를 높이 드는 자세를 취함
-수컷고양이처럼 스프레이 형태로 오줌을 뿌림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 배뇨를한다.
{발정후기}
교미 후 배란을하고 난포가 퇴하하는 시기입니다. 암컷 고양이는 교미를 허용하지 않고 보통 이 기간은 하루 정도면 끝나지만 교미 시키지 않은 경우에는 2~3일로 연장됩니다.
{발정 휴지기}
발정이 정지되어 발정에 따른 어떤 징후도 없는 시기로 난소의 난포가 활동하지 않습니다.
교미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5~16일 정도 지나면 발정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고 임신한 경우에는 다음 번식기까지 발정을하지 않습니다.
고양이에 따라 평소보다 발정 징후가 강하게 오거나 약하게 올때도 있으니 고양이의 모습이 불안하면 수의사와 상담하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더 물어볼것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