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맞치고 집에 왔는데 고양이가 자꾸 저를 깨물어서 안절부절 하고 뒷다리를 계속 떨요 그리고 제가 고양이 빼고 제일 나이가 어리거든요. 제 생각엔 제가 만만 해서 같은데 그리고 5명중에 저 한테만 그래요.엄마 말로는 짝짓기 하고 싶어서라는데 제가 정확 하게 잘 몰라서 엄마가 말해 주셧는데 창가에서 어떤 고양이를 봤는데 계속 쳐다보고 있어가든요. 그전에도 조금 그랬었는데 고양이를 보고나서 부터 더 심해졌어요. 그리고 소중한 부분을 계속 팔,얼굴 등등 으로 계속 쉬싸는 자세로 부비부비 댔어요.제가 가는데 마다 울면서 계속 물려고 해요...저도 많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