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바로 얘기 할게요.
저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요.
지나가는 길고양이만 봐도 츄르랑 참치캔 바로 따주는...??
그런데 저는 아무리 지식 공부(사진 있습니다)
를 해도 어머니가 허락 하시질 않아요. 엄마는 고양이를 안아 보기도 하고 쓰다듬을 순 있는데 키우는 건 아직 무섭고 두렵다고 해요.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는데 저는 너무 고양이를
좋아해요. 제 친구가 처음으로 고양이 키운다고 자랑했을 때 질투나서 울었어요. 쨋든 설득 하신 집사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깜냥딴자몽이주인If I raise a cat, I will fulfill my responsibility and raise it until I die.Even if you are responsible, I will take responsibility for it even if you can't take care of it carefully.I will give good feed and snacks to the cat and raise it with all my heart.
해석:제가 고양이를 키운다면 책임을 다하여 죽을 때까지 키울 것 입니다.만약 책임지더라도 정성히 보살펴주지 못해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고양이에게 좋은 사료와 간식을 주고 정성을 다해 키우겠습니다.
@깜냥딴자몽이주인그리고 그 친구가 자랑을 했잖아요.그럼 그 친구한테 이렇게 말하세요.
"야 너가 고양이 키운다고 자랑했잖아 그때의 내 맘은 생각했었니?그럼 내가 고양이를 키우고 너가 고양이를 안키운다고 생각해봐.내가 너한테 나 고양이 키운다~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니?그러니까 앞으로 그렇게 말하지마.한번만 더 말하면 너 핸드폰 부셔버린다"라고(?)말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