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관련 고민

이런 고민글을 비마이펫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강아지 관련 고민을 올려보아요. 저는 지금 1살된 강아지 팥죽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처음에 강아지를 제가 계속해서 공부하고 설득해서 키우게 됬어요. 팥죽이를 키우게되고나서 처음엔 밥도 잘 주고 산책이나 놀아줬는데 점점 산책도 뜸해지고 잘 안챙겨주게 되었어요.. 팥죽이를 챙기는걸 저 혼자하고, 가족과 팥죽이로 인한 다툼도 있어요.. 요즘에는 책임감없이 다시 외할머니댁에 두고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팥죽이를 너무 사랑하긴하지만 제가 잘 못챙겨주는게 미안하고, 제가 팥죽이를 안 데려왔는면 팥죽이가 더 행복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팥죽이를 계속 키워도 될까요.,.아니면 다시 외할머니 댁으로 돌려보내는게 맞을까요.. 팥죽이를 사랑하니까 더욱 더 이런 고민을 하게되고요..팥죽이를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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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죽
2022.01.21
답변 3
냥이신부가 될꺼야
2022.01.21
아니요! 외할머니댁으로 보내면 할머니도 나이가 있으시니깐 산책도 못하시거 할 수 있어요..ㅠㅠ 뭐..지금부터 잘 해주면 되죠!! 저도 저희 개 산책 잘 해주다가 귀찮고 힘들고 해서 2달을 안해줬는데..저희 개를 보니깐 너무 안쓰러워 보이거 너무 미안하더라고요..ㅠ 그래서 그때 부터 지금까지 매일 산책 꾸준히 잘 하고 있어요! 힘들더라도 꼭 잘 챙겨주세요!! 화이팅♡♡♡♡♡
누리는말티푸
2022.01.23
팥죽이가 지금 환경이 보기엔 너무 심심하고 그럴수있지만 팥죽이에게 1순위는 산책이 아니라 보호자님이에요 팥죽이를 할머니댁으로 보내면 팥죽이가 더힘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댕이
2022.01.22
귀찮지만 힘내세요! 저도공감 합니다ㅠ 강아지는 산책을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번씩,귀찮다면 이틀에 한번씩은 해주세요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