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췌장염..희망있을까요

저희집 3살 냥이가 밥도안먹고 설사와 녹색토를 해서
급하게 병원에 갔더니 췌장염판정을 받아서
오늘부로 4일째 입원중입니다. 밥을 스스로 먹지를 않아서 결국 비위관삽입을 한 상태이구요. 오늘아침에 혈변과 혈토를 해서 의식을 잠시 잃었었습니다.. 다행히 고비를 넘긴상태이구요.
이물질 때문일수도 있다고 하여 초음파와 내시경을 검사해본다고 하였는데 지금 상태가 좀 좋아져야 마취가 가능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염증수치도 200대 정도인데...오후에 설사만 하고 영양제와 수액을 맞으며 버티고있는 상태입니다..24시병원도 아니라서 밤에 혼자있을 생각하니 눈물만 납니다..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을까요..? ㅠ

효도르
2021.10.25
답변 1
루피 엄마
2021.11.11

ㅠㅠ췌장염이 진짜 갑자기 찾아오기도 하고, 치료도 어려운 질병인데... 안타깝네요ㅠㅠ 그래도 아이가 3살이니 잘 이겨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차도가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병원에 혼자 있으면 애들이 간혹 멘탈이 나가기도 해서..이 부분 꼭 잘 신경써주세요..!!! 특히 예민한 성격이라면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