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정도 된 강아지인데 똥을 처음엔 잘 가리다가 똥꼬에 머리카락이 껴서 낑낑거린 이후로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똥을 싸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뛰어다니면서 싸는 바람에 집 복도가 똥파티가 되어서 고민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서 제대로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댕댕이가 그때 응가했을 때 엄청 불편했나 보네요 ㅠㅠ
쉬야는 잘하면, 배변 장소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응가할 때 좋은 기억을 심어줘보면 어떨까요?? 응가할때 뛰기 직전에 간식 같은 걸 주면 뛰어다니는 행동을 멈추지 않을까요?
배변패드를 넓게 쓰는 것도 같이 해보심 좋을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