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개월 된 수컷 치즈견 입니다
중성화수술은 6개월 전에 했습니다
환경은 이사 후 3개월 넘었습니다
1개월 정도는 화장실을 잘 이용하고 실수 없었는데
그 뒤로는 옷방(작은방), 화장실 문앞, 화장실 안에있는 욕조,베란다, 거실 에다 소변을 보는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큰방(자는곳)에서는 실수 하는 일은 없습니다
화장실 위치는 거실, 베란다 두곳에 있었는데
베란다에서 그나마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 두개다 베란다에 있습니다
두 화장실 사이즈는 제일큰것, 중간 사이즈로 사용중입니다
실수 하는곳에 식초, 베이킹소다 등등.. 냄새없애는 일은 수시로 해보고
실수 한곳에서 놀아도 줘보고 간식도 줘봤는데
고쳐지지 않습니다
모레도 여러차례 바꿔보았습니다
첨부한 사진에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쳤습니다
봐주세요
도와주세요
※이사 하기 전집에서 신발장앞에서 자주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