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부진의 경우, 질병, 스트레스, 과식(잘못된 사료양 조절), 밥투정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14살이면 노견이라 필요 열량이 줄어서 밥 양이 줄 수는 있습니다.
또, 나이가 있어서 질병을 의심해 볼 수도 있고요.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애초에 식욕이 많지 않은 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강아지들이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예전부터 그랬다면 애초에 식욕이 많지 않은 경우일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저희 몽이는 식욕이 원래 많은 편인데, 얼마 전부터 식욕부진이 심해져서 사료를 바꿔보니 해결되었습니다.
단순히 밥투정일 수도 잇으니 사료를 한 번 바꿔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해서 첨부해드려요.
https://mypetlife.co.kr/4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