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 많이 많아져서 돌아온 노령묘

5년 키우고 여건이 안되어서 분양을 보냄, 3년 돌보시다가 해외 출장때문에 잠시 제가 6개월간 임시보호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9살 노령묘가 된 코숏을 맡게 되었는데, 이전보다 너무 많이 말이 많아지고 본인 주장이 많이 강해졌더라고요. 외로움 타서 그런건지, 아니면 자기 멋대로 굴려고 그러는 건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예전처럼 혼자서도 잘 놀고 조용해질까요 ? 어느정도냐면,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자기 쳐다볼때까지 소파에서 울어요.. 쳐다보면 울음을 멈춥니다.. 혹여나 보호자 분이 해외출장을 핑계로 저에게 다시 맡기는건가 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6개월간 이 버릇을 고쳐야 지금 보호자분께서 키우기가 더 편해지실 것 같은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 아이가 외로워서 그런거라면 제가 어떻게 해줘야 아이가 울지 않을까요 ?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뭔가 행동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게끔 울거나, 소파를 긁거나 배 위로 뛰어내림.. 고치려면 어떻게 할까요, 집사를 괴롭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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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
2022.11.20
답변 3
맹구맹구
2022.11.21
나이도 있고하니 고집이 좀 셀 것 같긴하지만 고양이도 기본적인 훈련은 되더라구요 ㅎㅎ 일단 지금 상황상 안 돼! 만 알아듣게 해도 괜찮을듯요~
뽀메엄마
2022.11.20
요구성 울음을 습관성으로 하는건...사실 울어도 자기가 원하는게 이뤄지지 않는다는걸 명확히 알려주는게 중요할듯해요ㅠㅠ 예를 들면, 쳐다봐달라고 운다면 그때는 쳐다보면 안 되는 것이지요. 결국 놀아달라, 만져달라 등의 요구인데 울 때는 절대 들어주지말고 도리어 조용할 때 시간을 정해서 충분히 놀아주고 만져주고 쳐다봐주고 하는거죠. 제 친구의 경우 2살 냥이였는데 안 돼, 조용히 해, 놀자 - 정도 지시어는 훈련을 시켰다고 하는데 8살 이상의 노령묘이면 훈련난이도가 좀 더 높을 것 같긴해요..! 그래도 단호하게 지시어 가르치시고, 조용히 했을 때 간식으로 보상하시면서 좀 해보시면서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을 듯해요!
오주현
2022.11.20
@뽀메엄마감사합니다! 훈련시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