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옛날부터 집에 사람이 없으면 거실에 오줌을 지려놓고, 밥그릇을 엎어놨었어요. 근데 요즘에는 밥을 엎기 힘든 밥그릇으로 바꿔놔서 밥을 잘 안엎는데 거실에 오줌을 지리는 일이 많아졌어요 양도 좀 늘고.. 집에 사람이 있어도 가끔씩 대소변 실수를 하고요... 우리 강아지 어디 아픈거 아니겠죠..? 그냥 분리불안이라면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저희 강아지도 분리불안이 있는데 행동이 다른것 같아요 분리 불안 해결 방법은 전 타이머를 재서 기다린 다음 다시 들어와요 간격은 1분 3분 5분 7분 10분 으러 해주시고 만약에 집에 그냥 들어오시면 강아지가 반겨줘도 무시 해주세요! 저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똑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