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저는 8~9년 같이 지냈어요 강아지가 15살인데 와서 부비대기는 하는데 제가 만지려고하면 펄쩍 뛰면서 도망가고 볼때마다 꼬리를 숨기고해요
또 밥은 잘 먹지도읺으면서 밥 달라고 사료봉지를 보면서 낑낑대요.. 밥그릇에 있는 사료는 물어서 바닥에 놔두고 그중에 몇알만 골라먹어요 제 생각으로는 1-2년전에 강아지가 떨어졌는데(150cm~170cm높이) 그때 턱부터 떨어지고 이빨이 몇개 빠져서 송곳니도 없는것 같고 턱도 점점 짧아지는것 같고..
제 고민 모음집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