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년생 집사 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별이고 15살이고 심장약과 소변약을 먹고 있어요. 일단 여기까지는 소개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요즘 별이가 저희를 좀 피해요. 예전에는 저희 오빠한테 막 안기고 자고 엄청 그래서 걱정인데 요즘은 안아도 금방 내려달라고 한다네요. 제 생각인데 최근에 비마이펫에서 본 영상중에서 저희가 별이를 좀 무시를 했었는데 그걸로 통해 반성을 좀 했는데 요즘은 피하네요.. 뭐 땜에 이러는건지 정말 궁금하고 예전에도 저희가 무시를 좀 했다면 계속 그랬을텐데 이번 주 부터 갑자기 그래서 너무 걱정스럽고 또 달이도 무지개 다리 걷넜는데 별이도 걷널까봐 요즘 너무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