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조금 안된긴했는데 셋째를 이번에 데려왔습니다 근데 그때 첫째가 병원다녀오고 씻고해서 엄청 예민해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격리장에 안에 있던 셋째를 보고 엄청 겨계를 하더라고 둘째때보다 더 예민하게 굴다가 몇일 뒤에 괜찮아졌어요 그러다가 이제 격리장에서 나와서 같이 지네는데 그루밍도 해주고 셋째랑 둘째가 심하게 장난치면 중재도 해주고 해요 그러다 어느순간 첫째가 갑자기 셋째 뒷목을 잡고 어디로 데리고 갈려하더라고요 그러다 안되면 뒷목을 물고만 있고 그러다 그루밍하고 지금은 야아아앙 하고 울면서 셋째 뒷목을 물다가 뒷발로 셋째 엉덩이쪽을 팡팡때려요 이거 제제 해어 하는거겠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참고로 첫째 둘째는 중성화했고 셋째는 아직 어려서 못했어요
셋다 수컷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