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일때 눈뜨자마자 어미 떨어져서 분유 먹여서 키운 외동인데요..
느닷없이 물고 피하면 쫒아와서 다리같은 드러난 곳을 더 세게 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심심할떄나 화날때 그러는 것 같은데
아침에 깨울때도 무는 편이에요. ㅜㅠ
자리 피하기, 스프레이 뿌리기, 외면하기 등등 안 해본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잘 안고쳐지네요.
이대로 성묘가 되면 좀 나아질까요?
아직 아기라 훈육이 잘 안되는걸까요?
4개월밖에 안되서 간식도 아직 안먹이고 있는 중이거든요. 6개월 넘으면 먹이려구요..
이런 저런 고양이 무는 거 교정하는 방법 동영상 안 본 게 없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