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8살 장도 된 시츄 아프지않고 잘 지내다가 최근 생리가 끝나고 계속 밤 새도록 끙끙대고 헥헥 거리고 눈에 힘 풀려서 힘들어하다가 아침에 잠에 들어요. 병원에 가서 피검사와 진찰받고 몸에 큰 이상은 없다고 오히려 피부쪽이 안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약 처방받고 괜찮아지길 바랬는데 아직도 힘들어하는고있습니다. 원인을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혹여나 스트레스 때문이라면 어떻게 풀어주는지도 알려주시면 참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