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강아지랑 살고있어요
사실 저는 전업이라 음식을 먹었다하면 오라틴으로 매번닦여요
라라도 너무 익숙해서 양치하자! 하면 무릎에 착
어금니겉 안 면은물론 앞니 송곳니
아랫니 싹 가능해요
그런데!!
매번 입을벌려봐도 송곳니 사이드
어금니홈 치석은 없어지질 않아요
뼈간식 매일 주기도 그렇고 (변이 딱딱해짐)
개껌은 안먹구요(본인이 싫어함)
병원 갈때마다 스케일링해주라는대 원래 다니던 병원은 잇몸이 멀쩡하니 나중에 필요할때 하라고 하거든요
가까워서 최근 옮긴 병원은 사상충 약 먹으러 갈때마다 말씀하셔서 요즘 고민이예요
동네 친규들도 입 열어보고 아직 아니라 하는데
보통 몇살에 어떤 계기로 스케일링 하게되나요
나이에따라 필수인지(사람처럼)
필요하면 하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