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
잠실ON동물병원 대표원장 한성국 원장입니다.
꼬순내라.....저도 함께 맡고 싶네요
강아지의 발에는 분비샘이 발달해 있습니다. 분비물이 나오면 당연히 냄새는 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 따라서 혹은 크고 작은 알러지반응과 염증반응, 분비물의 분비량에 따라 냄새의 크고 작음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냄새만으로 치료가 필요한지 알 수는 없습니다. 냄새가 나더라도 발바닥, 지간부위, 그 외 피부의 염증으로 인한 발적, 부종, 통증 등이 없다면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위 증상 중 하나라도 있다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수의사 선생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꼬순내는 꼬순내 자체를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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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믿을 수 있는 병원 그룹, <벳아너스> 소속 병원의 수의사 분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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