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합사 중 밤에 목청떨어지게 울음

전원주택 마당에서 보살피던 남아여아 7개월 남매를 이사가게 되면서 차마 두고올수없어 데려왔어요 방하나에 격리시킨지 한달째입니다 키우던고양이 루이는 수컷 2살정도 됐고 며칠전부터 익숙해지라고 방문사이로 냄새맡게해준뒤 얼굴보게해써요 아주 잠깐씩. 암컷은 호감적이고 루이랑 코인사도 나누길래 괜찮겠다 싶었는데 얼굴마주한 4일째 코인사나누다 난데없이 암컷을 물어뜯더라구요. 아주 갑자기. 그후로 다시 방문 닫아버리고 격리중인데 몸싸움한 날 이후로 방문쪽보면 목청이 찢어지라 울어대요. 계속 그러는건 아닌데 밤에도 3~4번씩 그래서 남편이 잠깬다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네요 그것때문에 저랑도 말다툼하고 정말 힘듭니다 밤에 제침대에서 문닫고 재우면 나가겠다고 또 울고..전쟁이 따로 없어요 선생님~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이 고양이한테 윽박지르는소리가 너무 듣기싫네요. 데리고온애들을 다시 내보낼수도 없고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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