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경 고양이 2/7 구토, 기력저하, 식욕없음으로 병원내원하여 혈액건사결과 전해질수치 불균형, 고혈당이 보여 24시간가량 수액처치받았습니다. 2/8 혈액, 심장수치 검사결과 전해질 불균형 해소, 혈당은 300->200으로 떨어졋지만 심장관련수치 1300으로 심장병의심되어 2차뵹원 리퍼권유받아서 2차병원 내원결과 심근비대증의심, 폐수종, 장염 소견이보여 이뇨제 처치 후 퇴원하여 아침저녁 장염치료/이뇨제 복용하였습니다. 2/8일 저녁 소변본 후 아예보지않고, 식욕 없음 강제급여시 거부상태였습니다.
2/12 다른 2차병원 내원하여 검사결과 신장수치 측정불가수준으로 높게 나왔으며, 칼륨 8.5로 극심한 탈수, 저체온, 저혈압으로 쇼크상태/산화상태였습니다.
공격적인 수액 조치를 통해 칼륨수치는 점차 낮아져 2/13 6.5 까지 낮아졌고, 크레아틴 23.8 번 311 phos 17.3이였습니다.
수액을 500ml를 투여했으나 이뇨작용을 하지않았고, 엑스레이상 방광또한 크기에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병원에선 투석을 햐보거나 보수적인 수액조치를 해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