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너무 좋아하고 .. 강아지 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성격짱, 에너지짱이었는데 ㅜㅜ ..
요즘은 이상하게 사람에게 자주 짖고..
강아지친구들도 새로만나는 친구는 경계를 하더라구요.
(짖고, 친구가 냄새를 깊이 맡으려하면 입질있음)
왜 그럴까 고민하는데 주변에서 개춘기가 온거 같데요.
2살에서 3살이 되어갈 즘 개춘기가 보통 온다고 하더라구요.
동네찐친인 강쥐 친구들도 한 번씩 왔다갔다는 개춘기...
성장의 변화로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ㅜㅜ
다시 좋은 성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
이쯤 좋은 교육방법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 도 사춘 기 가 오죠 ? 그 단계 는 커 가는 단계 고 또 많이 예민 한 시기 죠 ? ㅎㅎ 강아지 도 마찬 가지 로 그렇 습니다. ( 알던 사실 이 겠 지 만.. ) 그런 데 강아지 가 입질 이 있다 하시 니 사람 과 좀 거리 를 두시 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괜히 입질 해서 치료 금 내시 는 것 보단.. 개춘기 가 끝나 면 원래 의 성격 으로 돌아 오기 보단.. 조금 어른 스러 운 강아지 의 모습 을 보실 수 있 게 되실 거 에 요 ! ㅎㅎ 우리 강아지 가 성장 하는 모습 좀 슬프 지만 커 가는 단계 니 이해 해 줘야 할 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