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이라는 8살짜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4년전쯤 이사를 왔는데요..
그전까지는 대소변을 잘 가렸어요..
근데 이사오고 난뒤에 계속 대변실수를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화장실에 대변을 보진 않아요..
소변은 3번중에 2번정도는 화장실에서 보고 한번은 꼭 현관입구에 가서 누곤합니다. 그것도 주로 아침에요
문제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모래는 종류별로 계속 바꿔봤습니다..
그래도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화장실 위치를 바꿨습니다..
그래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ㅠㅠ
화장실 크기도 큰거하나 적당한거 하나 두개입니다.
하나는 오픈형이고 하나는 뚜껑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써바야 할지 모르겠네요..ㅠ
특히 대변실수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
아예 화장실에는 대변을 보지 않아요. ㅠ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