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론 두보 모래로 해줬거든요? 근데 얘가 화장실의 안 들어가더라고요.. 임보에서 입양해 왔을 때 잘 가린다 말 해주셨는데 말이죠 좀 지나니깐 들어가긴 하는데 계속 에옹에옹 거려요
두 번째는 진짜 모래처럼 생긴거 있짜나효 그거로 해줘 봤거든요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코에 다 묻고 일 볼 때 말고도 거기 들어가서 놀고 다 묻히고 나오고 뭐 그렇더라고요
위에 모래 말고도 추천해 주실 만할 모래라든지 뭐가 더 나은 것 같은지 아시는 분 말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