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매운 버릇 고치기

저희는 믹스견 7살 큰 애와 미니비숑 5살 작은 애를 키우고 있습니다 둘 다 흰둥이에 소형견에 속하죠. 큰 애는 산책을 좋아하는데 몸 잡는 걸 굉장히 극혐합니다.언니나 엄마가 다리 위에 눞혀서 양말 신기고 옷 입혀야하는데 굉장히 이를 갈고 으르렁거려요 빗질이나 양치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작은애는 반대로 산책을 싫어하지만 몸잡는 건 얌전하고요 때문에 씻기고 강아지 드라이룸에 말리면 막 문을 긁고 난리나요 또 집에 남겨두고 가면 저 혼자 있을 때 하울링 늑대마녀가 되서 분리불안 증세를 보여요 이제 5살인데... 두 아이의 공통된 버릇은 낯선 사람이나 개를 극혐하는지 보면 짖어대기 파티를 벌여요.수리나 소독 등 사람 불러야할 땨 기사님 오면 막 짖어대요 현관에서 문 열어놓고 택배나 배달 등을 기다리거나 한다면 그것 또한 짖어요.또한 옆집 문여는 소리도 구분을 못하더라구요 소리에민감한듯 합니다.그리고 차 안에서는 밖에 잠깐 할거 있을 때 애들 놓고 내리면 떼를 쓰듯이 난리납니다 창문을 막 긁어대고 낑낑... 배변훈련도 100%되지 않은 것 같아요 다 밖에 나갈 때 깨끗하거나 오줌 조금 묻어도 바닥에 싸는 경우가 있는데 작은 애의 빈도가 더 높은 것 같아요. 이런 아이들 어떻게 하면 고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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