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석촌이 형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석촌이는 원래 식욕도 강하고 자동급식기 밥을 한 번도 남겨본 적이 없는데 일주일 전에 투명토를 했길래 공복감을 느끼나해서 밥 간격을 줄이고 양을 아주 살짝 늘렸는데 3일전에 또 투명토를 하고 밥을 다 먹지 않고 나눠서 먹거나 남기는 경우가 있네요..
물은 잘 마시고 사냥놀이도 잘하고 골골송도 잘하고 애교도 그대로 많은데 왜그럴까요..?
저 없을 때 이물질이라도 먹은 걸까요..?
계속 먹던 사료입니다! 화장실도 잘가고 맛동산도 평소랑 똑같습니다..
헤어볼 토를 키우면서 1~2번 정도밖에 못봤는데 헤어볼을 토하고 싶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