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강아지 풀장 주문했는데 물그릇이?..'주인이 잘못했네'

노트펫 · 2020-07-14
a
사진=CHELSEA SPARKS(이하)

 

[노트펫] 인터넷으로 강아지용 풀장을 주문한 견주는 도착한 물건을 받자마자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사이즈를 확인하지 않고 대형견을 위한 풀장을 주문했다가 물그릇처럼 작은 물건을 받게 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대형견인 뉴펀들랜드종 '다시(Darcy)'는 여름이면 동네 공원에 있는 연못에서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매일 공원에 갈 수는 없기 때문에 다시의 보호자인 첼시 스파크스는 다시를 위해 집 뒷마당에 풀장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그녀는 인터넷에서 다시를 위한 풀장을 주문한 후 도착하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러나 불행히도 일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스파크스는 "집배원이 새 아빠에게 물건을 건네줬는데, 너무 작게 포장돼 있어 그게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고, 그것을 열었을 때 우리는 그저 웃기만 했다"며 "풀장이 도착하기만을 몇 주째 기다렸는데 도착한 물건이 너무 작아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스파크스에 따르면 다시 역시 자신의 새로운 '풀장'을 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다시는 100파운드(역 45kg)가 넘기 때문에 도착한 미니 풀장에는 발 하나가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시의 슬픈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

 

스파크스는 페이스북에 "우리는 이 강아지 풀장이 도착하기를 약 6주 동안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는 이제 새로운 물그릇을 갖게 됐다. 풀장이 아니라!"는 글과 함께 다시의 사진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스파크스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즉시 다른 풀장을 주문했으며, 구매 전 치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걸 잊지 않았다.

 

다시는 이미 그녀의 혼동을 용서해 줬고 새롭고 더 큰 수영장이 도착할 때까지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더도도는 전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욕실 배수구에 강아지가 끼었다고?`..호주 배관공의 강아지 구조담
큰맘 먹고 주문한 반려견 수영장이 왜 택배 상자에서 나와?
집에 온 설치기사님들에게 삐진 강아지 '나랑 왜 안 놀아주개?'
다친 새 '새줍'해 주인에게 데려온 강아지, 깨어날 때까지 '안절부절'
"멍멍! 피해야 해요!"..화재 경고해 가족 구한 강아지
CCTV에 딱걸린 강아지 유기 현장..4마리 넣은 사과박스 보호소에 버려
"아저씨, 저 가출했거든요?"..경찰서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
'강아지가 집안일을?'..남다른 빨래 정리 클라스 보여준 '천재' 강아지
승합차 안에서 기름 범벅으로 발견된 강아지들..대체 무슨 일이
다이어트 중인 강아지에게 사료 조금 주자 벌어진 일..'분노의 밥그릇 엎기'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