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까다롭던 IBD 진단, 혈액검사만으로도 잡아낸다

코코타임즈 · 2020-07-17
【코코타임즈】

IBD(inflammatory bowel disease, ‘염증성 장질환’ 혹은 ‘만성장염’) 발병 여부를 혈액 검사만으로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의 대형 의료업체 ‘마스’(Mars Veterinary Health)의 자회사안텍’(Antech Diagnostics)이 개발한 IBD용 첫 번째 혈액검사로, 혈청 샘플을 실험실에 보내면 결과를 알려주는 형식이다.

‘Canine CE-IBD’라고 명명된 이 검사는 3가지 생물지표(biomarker)를 분석한다글리아딘(글루텐) 감응도, 박테리아 증식, 그리고 장내 염증을 검사하는 것이다.

안텍의 제니퍼 오기어(Jennifer Ogeer) 부사장은 “IBD 진단과 원인 규명은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과정이었다”라며 “고통받고 있는 반려견을 위해 이젠 증거 기반 의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적은 비용으로도 빠르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anine CE-IBD 검사는 현재 미국에서 출시되었으며 코로나19 관련 여행 금지가 풀리면 캐나다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마스(Mars Veterinary Health)의 토드 탬스(Todd Tams)  의료 총책임자도 “수의사들은 만성 구토나 설사가 있는 반려견들의 IBD를 진단할 더 간단한 방법을 늘 필요로 했다”면서 “생물지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해 IBD를 더 일찍, 더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설명했다.

관련기사:

【고양이그림공부】만성장염(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바로가기

Copyright © 코코타임즈. 무단 복제나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이 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