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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냥이의 코털을 건드린 댕댕이의 최후(?).."으앙! 도움!"
노트펫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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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가인 강아지 '덕구'는 최근 소윤 씨 부부의 가족이 됐다.
에너지 넘치고 활발한 성격의 덕구는 여집사 소윤 씨와 남집사 현진 씨가 아무리 열심히 놀아줘도 지칠 줄 모른다는데.![]() |
| "안녕 칭구들~ 에너지 넘치는 멋진 멍멍이 덕구야!" |
어렸을 때 강아지와 함께 산 경험이 있는 앙꼬는 덕구를 보고도 큰 거부감이 없었고, 그렇게 합사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문제는 덕구가 형과 함께 놀고 싶은지 시도 때도 앞에서 깐죽대는 통에 잘 참고 있던 앙꼬가 폭주할 때가 있단다.![]() |
| "에휴.. 으른인 내가 참겠다옹.." |
함께 술래잡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동생의 과격한 표현에 앙꼬는 약간 심기가 불편해졌다.
그런 형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덕구는 신이 나서 후다닥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훈육을 하려고 쫓아다니는 앙꼬와 술래잡기를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덕구의 동상이몽 질주는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됐는데.
잔뜩 약이 오른 앙꼬는 결국 폭주를 하고 말았고 갑자기 스피드를 올린 형에 당황한 덕구는 도망을 가다가 집사에게 몸통 박치기를 하고 말았다.
소윤 씨는 "사진이랑 영상만 보면 앙꼬가 싫어하는 것 같은데 사실 둘은 사이가 정말 좋아요"라며 "덕구도 얼마나 날쌘지 절대 앙꼬에게 잡히지 않는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앙꼬가 귀찮아할 법도 한데 덕구와 정말 잘 놀아줘요"라며 "혼자 지내는 동안 심심했는지 덕구와 밤낮없이 뛰어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라고 덧붙였다.![]() |
| 동생 돌보랴, 남잠 자랴.. 24시간이 모자란 앙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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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구.. 이불 밖은 위험하단 말이에요.." |
아무리 귀찮게 해도 화내는 일이 없고 잘 참아내는 부처 같은 성격이라고.
덕구가 아직 아가라는 걸 아는지 훈육을 하더라도 과하게 하지 않고 다 받아주면서 인내심 만렙을 찍는 중이란다.![]() |
| 결국 육아에 지쳐 쓰러진 앙꼬.. 과로한(?) 조랭이떡의 뒤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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