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꼬마 집사가 멍멍이랑 편먹은 이유..'아빠 오는 소리에 TV 끄라고 알려줘'

노트펫 · 2020-09-02
[사진=Facebook 영상 캡처(이하)]
[사진=Facebook 영상 캡처(이하)]

 

[노트펫] 강아지는 절친인 꼬마 집사가 혼나지 않게 하기 위해 아빠 집사가 오는지 안 오는지 망을 봐줬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중문 일간지 신추데일리는 숙제를 하다 말고 TV를 보는 꼬마 집사와 편을 먹고 완벽 범죄(?)를 저지른 강아지 '누오미'를 소개했다.

 

중국에 거주 중인 중국판 틱톡 도우인(Douyin) 유저 'HH0103888'는 똑똑한 셰퍼드 누오미와 함께 살고 있다.

 

 

누오미는 특히 꼬마 집사와 사이가 좋아서 뭐든 함께 하려고 했고, 뭐든 도와주려고 했다.

 

어느 날, 꼬마 집사는 거실에서 숙제를 하다 말고 부모님 몰래 TV를 켜서 봤다.

 

 

한참 넋을 놓고 TV를 보고 있을 때 거실 바닥에 누워 있던 누오미가 벌떡 일어나더니 짖기 시작했다.

 

녀석은 아빠 집사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 이를 꼬마 집사에게 알리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TV에 정신이 팔린 꼬마 집사는 이 상황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혹시라도 몰래 TV를 본 것을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 하던 누오미는 테이블에 앞발을 '척' 올리며 꼬마 집사에게 눈치를 줬다.

 

 

뒤늦게 녀석의 사인을 알아챈 꼬마 집사는 후다닥 TV를 끄고 의자에 앉아 숙제하는 척을 했다.

 

간발의 차이로 집에 들어온 아빠 집사는 딸이 숙제를 잘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아무 의심 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누오미는 그런 그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태연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홈CCTV만 아니면 완벽 범죄였는데..", "우리 집 강아지도 게임하고 있을 때 알려줬으면 좋겠다",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냥이가 늦잠 자는 꼬마 집사 깨우는 법..'숨 막히는 애교(?)에 바로 기상!'
멍멍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상처받은 남집사.."왜 엄마만 좋아해?"
"간식은 제가 주는데 아빠만 따라다녀요"..새끼 길냥이 냡줍한 집사의 한탄
꼬마 집사 간택하려 함께 심부름 다녀온 아기 길냥이.."같이 살자옹"
"눈치 챙겨"..꼬마 집사와 진흙탕 놀이 후 혼자 '반성모드' 들어간 멍멍이
고양이가 집사를 다급히 깨운 이유..'꼬마 집사가 침대서 떨어질까 봐'
자신 잊어버린 치매 할머니 곁 묵묵히 지키는 강아지
아빠 집사 뭐 하는지 궁금했던 아깽이의 까치발.."아빠 뭐하냐옹?"
홀로 비 피하던 떠돌이개 입양 결심한 뒤..집 안이 온통 '멍글멍글'
냥이♥남집사 보고 질투하다 '멘붕' 온 여집사.."누굴 부러워해야 하나?"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