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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이틀 외박하고 오자 울면서 안긴 고양이.."보고 싶었다옹"
노트펫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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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러 집에 돌아온 날 그녀는 강아지들과 남편에게 잘 다녀왔다고 말하며 포옹을 해줬다.
그런 린다를 본 고양이 왕지미엔은 계속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구슬프게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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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는 "안아준 뒤로도 왕지미엔은 계속 구슬프게 울었다"며 "한참을 그렇게 안고 달래줘야 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말, 린다는 친정집 근처에서 왕지미엔을 처음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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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하는 사이 자취를 감춘 왕지미엔은 2주 뒤 귀에 상처를 입은 채 집으로 돌아왔다.
린다는 곧바로 녀석을 데리고 동물 병원으로 가 치료를 해줬고, 그렇게 왕지미엔을 가족으로 들이게 됐다.![]() |
| 린다를 졸졸 쫓아다니는 껌딱지 왕지미엔. |
심지어 녀석은 린다가 식사를 준비할 때도 안겨 있으려고 했다.
린다는 "몸무게가 6kg이 넘어서 안고 있으려면 꽤 힘들다"며 "그래도 껌딱지 마냥 항상 붙어 있으려고 해 다 받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
| 집사랑 붙어 있는 강아지들에게 눈치주는 왕지미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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