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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는 집사 옆서 '남친짤' 정석 보여준 냥이.."왜 또 칭얼거려"
노트펫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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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는 사이 누군가가 욕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함께 여행을 간 사람인가 하여 문을 열어 본 그녀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쎄한 기분이 들었다.
그 뒤로 누군가가 쳐다보는 듯한 기분 나쁜 느낌과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크 소리에 겁에 질린 그녀는 그날부터 악몽에 시달렸다.![]() |
그때였다. 그녀와 함께 살고 있는 1살이 조금 넘은 고양이 파오쿠가 조심스럽게 장젠니의 곁으로 다가왔다.
집사가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녀석은 그녀의 팔을 베고 누운 뒤 눈을 맞췄다.![]() |
| "집사야. 왜 또 칭얼거려." |
녀석은 "내가 있으니까 겁내지마"라고 말할 것처럼 다정한 표정으로 한참을 쳐다보더니 손을 핥아주면서 위로를 해주려고 했다.
뜻밖의 행동에 큰 감동을 받은 집사는 덕분에 모처럼 푹 잘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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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평소의 '매운맛' 파오쿠 / (우)가끔의 '순한맛' 파오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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