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난파선 조사 중 발견, 괴생명체의 거대한 알 (영상)

꼬리스토리 · 2019-10-23

10월 5일, 노르웨이 외리스타 근처 바다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침몰한 배를 조사하던 도중 동그란 알 형태의 괴생명체를 발견했습니다.

수심 17m의 어두운 바닷속에서 사람보다 몇 배는 큰 괴생명체와 맞닥트린 잠수부는 깜짝 놀랐으나, 괴생명체는 움직이진 않았고 조용하고 떠다니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batch_01.png

잠수부는 이 모습을 촬영해 소속 연구팀(REV OCEAN)으로 가져갔고, 이틀 후인 10월 7일, 거대한 괴생명체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오징어의 알이었습니다.

batch_02.jpg

REV OCEAN은 트위터를 통해 "오징어의 알 주머니 10개가 모여 거대한 구체 형태의 덩어리를 이루었으며, 이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기에 무척 낯설고 괴이해 보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징어의 알이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이유는 보통 수심 150m의 깊은 바다에서 부화하기 때문입니다.

batch_03.jpg

이번에 발견한 거대한 알 주머니에는 수천 마리의 새끼 오징어가 들어있으며, 대왕오징어나 유럽 화살오징어의 알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batch_04.png

이 영상은 사람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몇 주 만에 38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크라켄의 알 같다' '저거 발견한 잠수부 심장 철렁했을 듯' '바닷속은 여전히 신비하네! 반응을 보였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거대한 돌덩이' 줍고 보니 메갈로돈 이빨
손잡고 헤엄친 돌고래 한 쌍?..알고 보니 연애 아니고 자매애!
크리스마스트리에 반해 가정집 몰래 방문한 야생 코알라.."인형인 줄"
오리 알을 가슴골에 품어 부화시킨 여성
'지금 만나러 갑니다' 버려진 알에서 태어나 아빠와 재회한 앵무새
사자와 마주친 떠돌이 개, 용감히 맞서 싸우고 유유히 자리 떠나
온몸 타르로 뒤덮인 강아지, 9시간 만에 구조된 후 사람 꼭 껴안아
몇 미터야? 입이 쩍 벌어지는 보브캣의 점프력
머리 무거워 땅에 코박고 자는 아기 올빼미..'진실공방 끝, 사실로 밝혀져'
동상을 사람으로 착각해 장난감 던져달라고 다가간 강아지.."왜 안 놀아주개?"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