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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튜버가 발명한 강아지 사진관에 네티즌들 호평 "완전 기발해!"

꼬리스토리 · 2020-10-20

시몬 씨는 유튜브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발명가입니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만 230만 명에 달할 만큼 재미난 아이디어를 공개하곤 하는데요.

이번엔 레고로 만든 강아지용 사진관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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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씨는 방법을 공개하기에 앞서 강아지 사진관을 만들게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귀여운 강아지 사진을 보는 걸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강아지들이 스스로 셀카를 찍어 인터넷에 공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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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씨는 댕댕이가 혼자서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페달을 밟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잘 찍히려면 적당한 조명과 조명을 반사해 줄 벽이 필요했죠.

그래서 그녀는 레고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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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강아지 한 마리가 충분히 들어갈 만한 크기의 상자를 만든 후, 안에 카메라를 부착했습니다. 앗. 사진 비용을 명시하는 걸 깜빡했네요!

레고로 만든 가격표를 상자 입구에 붙입니다.

'가격, 사료 1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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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준비가 끝마친 시몬 씨는 웃으며 자신의 반려견 스크랩을 부릅니다.

"스크랩 이리 온."

그러자 스크랩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달려와 사진관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녀석은 사진관을 자신의 집이라고 착각했는지 매우 신난 듯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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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시몬 씨가 웃으며 시범을 보여줍니다.

"여기를 이렇게 누르면 돼."

그녀가 페달에 손으로 누르자 카메라 위에서 간식이 떨어지고 그 순간 사진이 찍힙니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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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영리한 스크랩은 시몬 씨의 의도를 단번에 이해한 듯 곧장 페달을 눌러 셀카를 찍기 시작합니다.

"찰칵! 찰칵!"

물론, 페달을 밟을 때마다 간식이 나온다는 걸 이해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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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강아지가 스스로 셀카를 찍는다는 아이디어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시몬 씨는 스크랩의 셀카를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스크랩이 직접 촬영한 이 셀카는 트위터에서 무려 23만 개의 좋아요를 받고 약 1,800여 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아이디어를 접한 유저들은 "당신의 아이디어가 트위터를 휩쓸고 있다" "트위터를 하면서 접한 뉴스 중 가장 흥미로워요" "완제품으로 만들어 팔면 잘 팔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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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의 강아지가 직접 셀카를 찍고, 그 사진이 여러분의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전송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너무 귀엽지 않을까요!

글 해파리

사진 트위터/SimoneGiertz 유튜브채널/Simone Gie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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