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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성 보소? 촬영이 끝난 후 실체를 드러낸 동물들

꼬리스토리 · 2020-11-16

 

한때 인스타그램의 허세 사진을 비판하는 밈으로 '인스타그램용 사진과 현실'을 폭로한 사진들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는 사진을 위해 옆에서 친구들이 흙을 얼굴에 마구 뿌리는 등의 것인데요.

그런데 이 밈이 '#instagramvsrealit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댕댕이들입니다!

01. 꽃향기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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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을까. 앙.'

궁금하면 입에 넣고 보는 그 습관 좀 어떻게 안 될까?

02. 저는 귀여운 꼬마 유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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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앍!'

얌전하다곤 안 했어요^^

03. 과즙미 터지는 상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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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났냐. 캔따개야. 참치 하나 갖고 와봐.'

저기 선생님. 인성도 터지신 건 아니시죠?

04. 사진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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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얼른 가자'

이런! 그대도 인스타그램용 사진일 뿐이었던 거예요?

05. 가을 타는 컨셉으로 먼 산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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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나왔어요? 봐봐요.'

후다닥!

06. 저 앞모습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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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는요?'

네. 똥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07. 말과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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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기로 교감해요. 받아라, 코브라 트위스트.'

동물과의 교감은 언제나 찌릿한 법이에요.

08. 고요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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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으웁푸...'

쉿.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요. 음. 고요하네요. 잘못 들었나 봐요.

09. 티키타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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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용히 하라구요.'

티키타카 맞죠? 싸우는 거 아니죠? 저기요?

응. 티키타카인 걸로.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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