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앙코르와트 '코끼리 트래킹' 금지 선언!

꼬리스토리 · 2019-11-21

batch_01.jpg

지난 10월, 온종일 관광객을 나르다 그대로 쓰러져 과로사한 코끼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드렸습니다.

코끼리 학대는 대개 그 나라의 오랜 문화와도 관련이 있어서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스리랑카의 사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batch_02.jpg

특히 스리랑카에서 부유한 가문이 부의 상징으로 코끼리를 사육하고 이 과정에서 학대가 자행된다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이번에 들려드릴 소식은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캄보디아가 2020년부터 앙코르와트에서 코끼리 관광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하며 동남아시아 동물복지에 한 걸음 앞장섰습니다.

 

 

batch_03.jpg

ㅊ앙코르 와트는 매년 2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캄보디아 최대의 관광도시로 코끼리 트래킹이 성행하는 대표적인 곳 중 한 곳입니다.

캄보디아 당국은 "2020년부터 코끼리 트래킹을 중단하고 코끼리가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코끼리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타는 행위는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atch_04.jpg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은 '드디어 야만적인 동물 학대가 사라졌다' '이제는 스리랑카와 태국 차례' '코끼리의 상처를 보면 절대 웃으면서 올라탈 수 없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끼리 트래킹을 통한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한 만큼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라는 평가와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평도 있었는데요. 세계 동물 복지가 한 걸음 나아갔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사탕수수 훔쳐먹다 급하게 숨은 아기 코끼리 '못 찾겠지?'
코끼리에게 쇼팽 곡을 연주해준 피아니스트 '고통은 잠시 잊으렴'
관광객 태우던 코끼리는 왜 죽었을까?
전 세계를 울린 사연 '물 위에 선채로 죽은 코끼리'
인공지능이 아프리카 코끼리 수 셌다?
“반려동물 미등록 신고포상금 폐지한다”
보츠와나, 코끼리 350마리 의문의 떼죽음
[아동신간] 멸종위기 동물과 병원에 간 아기코끼리
네? 같은 댕댕이라고요? 유기견들의 비포 애프터 모음!
이때닷! 폐쇄된 아쿠아리움을 산책하는 펭귄들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