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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키랬더니 일광욕 즐긴 시바견..`귀여워서 용서한 아빠`
노트펫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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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5살 시바이누 반려견 포테가 집을 잘 지켜줄 거라고 기대했다. [출처: Twitter/ pote32jp] |
일본 토종개 시바이누는 원래 사냥개로 유명하다. 워낙 민첩하고 영리한 데다 주인에게 충성스러워서, 일본에서 경비견으로도 많이 키운다.
5살 시바이누 반려견 ‘포테’의 보호자도 포테가 본성대로 집을 잘 지켜줄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포테는 아빠의 기대를 저버리고 농땡이를 부리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
| 포테(파란 원)가 정원석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다가, 아빠를 보고 움찔했다. |
보호자는 지난 6일 트위터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포테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포테는 보호자와 눈이 마주치자 마치 “응? 경비견 임무??”라고 모르는 것처럼 굴었다고 보호자는 귀띔했다.ん?番犬のお仕事?? してるしてる!バッチリや! なんか来たら、こう、サッと動くよ、サッと! pic.twitter.com/wNTXq6jYIV
— Shiba-Pote.jp (@pote32jp) December 6, 2020
누리꾼들은 “기분 좋아 보인다”고 폭소했고, 보호자는 “제대로 일을 해서”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포테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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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5살 시바이누 반려견 포테가 집을 잘 지켜줄 거라고 기대했다. [출처: Twitter/ pote32jp]](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0/12/14154615/202012142F0abd1971d92a93850864f8ac7f49dc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