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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주신다면"..간식 앞에서 급 공손해진 '까불이' 캣초딩
노트펫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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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JS 씨는 고양이 '둥이'와 '쁘니'가 어릴 때부터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될 것 같아 최대한 자제를 하며 주고 있단다.
그렇다 보니 식탐이 많은 둥이는 간식만 봤다하면 막 뺏으려고 들이댄다고.![]() |
| "오늘은 어떤 간식을 가지고 왔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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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한 입을 베풀어주신다면.. 제발.." |
JS 씨는 "달라고 막 움직이다가 정말 우연히 나온 포즈예요"라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너무 귀여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에는 간식 같은 것을 주려하면 막 낚아채요"라며 "제가 고양이 집사는 처음인데 냥이들이 생각보다 발을 너무 잘 써서 당황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JS 씨네 부모님댁 마당에서 다른 남매들과 함께 발견됐다는 둥이는 어느덧 쑥쑥 자라 8개월이 좀 안 된 캣초딩이 됐다.![]() |
| "나란 고영. 멋진 고영. 언제나 당당한 고영." |
"쁘니를 제외한 5남매 냥이들은 입양을 보내려고 했는데 둥이는 3번이나 입양 취소가 되며 마음을 아프게 했던 아이에요"라고 둥이를 소개한 JS 씨.
둥이가 계속 눈에 밟히기도 하고 쁘니를 혼자 두는 것보다 형제가 있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 JS 씨는 결국 둥이도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
| 매일 미모 갱신하고 있는 냥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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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둥이의 꾹쭙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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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쁘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지금부터 미모에 감탄하게 됩니다. |
목욕할 때만 빼면 엄청 순하고 얌전하다는 쁘니는 JS 씨네 유일한 홍일점이다.
둥이와 쁘니보다 먼저 JS 씨 네에서 살고 있던 8살 동갑내기 친구 강아지 '두부'와 '백반이'는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이 집으로 왔다.![]() |
| 듬직한 첫째 스타일의 '두부'와 모델 못지 않은 비율의 '백반이' |
믿었던 곳에서 속이고 두부를 보냈다는 사실보다 '행여나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마음이 더 컸기에 가족들은 두부를 애지중지 돌봤다.
가족들의 사랑 덕분에 두부는 금방 건강을 되찾고 쑥쑥 크더니 지금은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듬직하고 튼튼한 멍멍이가 됐다.![]() |
| 자고 있는 둥이 보고 은근슬쩍 다가와 옆에 눕는 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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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멍!" |
둥이와 백반이가 티격태격하며 노는 모습도, 시크한 두부가 은근슬쩍 등이를 챙기는 모습도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이라는 JS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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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좌충우돌 일상이 궁금하다면 '@gongbang_pet'로 놀러오라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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