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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쓰는 주인 밀착 감시한 강아지..'창피함은 누구 몫?!'
노트펫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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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큰 공원을 찾은 터라 녀석은 행복해하며 다른 강아지들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였다.
공원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페니 양은 배탈이 났는지 배가 실실 아프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느라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었지만 그녀의 생각과 달리 녀석은 그 모습을 빤히 지켜보고 있었다.
페니 양이 자기를 두고 다른 곳으로 갔다고 생각한 시웅시웅은 그녀의 엄마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
그녀가 한참 볼일을 보고 있을 때 화장실에 도착한 페니 양의 엄마는 큰 소리로 "어디 있어?"라고 외쳤다. 순간 불길한 기운이 엄습했다.
발톱이 타일에 닿으며 나는 '착착'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가 들어간 화장실 문 앞에서 딱 멈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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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뜩이나 신경이 쓰이는데 계속 지켜보면서 낑낑대니 내가 이 칸에 있다고 광고를 하는 것 같았다"며 "너무 귀여웠고 날 좋아해 주는 건 고마운데 창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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