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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부딪히며 불러도 반응이 없다면…” 고양이 간성뇌증(Hepatic Encephalopathy)
코코타임즈 · 2020-01-10
【코코타임즈】
고양이 간성뇌증은 독소(암모니아)가 쌓인 혈액이 뇌로 전달돼 간 질환과 대사성 신경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증상]
간성뇌증이 진행 되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된다. 고양이를 불러도 반응이 느리거나 응답이 없으며 방향감각에 장애가 와서 여기저기 부딪히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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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고양이 간성뇌증은 다양한 원인이 존재 한다. 선천적으로 간의 구조에 이상이 있거나 말기의 만성간염, 그리고 간에서 암모니아 해독을 도와주는 효소가 결핍 상태일때 나타 날 수 있다. 변비, 탈수가 심한 경우에도 간성 뇌증은 흔히 발생 된다.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수술로 인한 마취, 과한 고단백 식습관, 장관 기생충, 궤양, 수혈, 이뇨제 투여 등과 장기적인 약물치료 등이 있다.
[치료]
간성뇌증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 받은 후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 해줘야 한다. 과한 단백질을 조절 한 처방식을 먹여야 하며 락툴로즈(Lactulose)를 투여 해몸 속에 쌓인 독소(암모니아)를 배출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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