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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죽이지 않는” 동물대체실험, 이제 본궤도 오른다
코코타임즈 · 2020-12-23
미국 유럽 등은 동물대체시험법, 계속 진전시켜와

사실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 및 활용의 중요성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전부터 강조되어 왔다.
미국 환경청(EPA)은 “2035년까지 포유동물 실험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약물 개발의 과정에서 동물실험 비율을 줄이고 다른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인 ‘신약에 대한 혁신적인 과학기술 접근법(ISTAND)’을 이미 시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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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여야 의원 15명의 동의 서명을 받아 우리나라 현행 ‘동물보호법’과 ‘실험동물법’ 등에서 한발 더 나아간 ‘동물대체실험법’을 대표 발의했다. 공식 명칭은
HSI는 “국제적으로 인정이 된 동물대체시험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국내 산업계은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면서 “새로운 시험법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채택하기 위한 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장치가 국내에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