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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고양이 치매 걱정한 집사..수의사 “어리광입니다.”
노트펫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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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페르시안 고양이로 짐작되는 푸. [출처: Twitter/ foochan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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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와 다르게 푸가 밤마다 울어대서, 집사는 푸가 치매에 걸린 것 아닌지 걱정했다. |
집사는 지난 2일 트위터에 동물병원 진료를 받고 머쓱해진 경험을 공유해서, 8만회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다음은 집사와 수의사의 대화 내용이다.
집사 : 고양이가 최근 밤마다 울어대는데, 노화로 인한 치매가 아닐까요?
수의사 : 나이가 한참 더 들어야 치매에 걸립니다. 어리광 부린 것뿐이네요.
집사 : 그렇군요.
결국 지나치게 염려한 집사는 민망했고, 고양이 푸는 간 김에 링거 주사를 맞고 돌아왔다고 한다.집사는 평소 시무룩한 푸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응석을 다 받아주게 된다고 한다. 사료를 손에 담아서 먹이고, 간식도 자주 주는 등 집사의 지나친 사랑이 밤 울음의 원인이 된 것이다.ネコチャンアカウントは @foochan0711 だよ。よろしくな。 pic.twitter.com/4JTEhbABUV
— 牧野なおき (@ingaoho) January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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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는 푸를 응석받이로 길렀다. |
다른 집사는 “전에 고양이가 치매에 걸렸는데, 사이좋게 지내던 다른 고양이를 물고, 울음소리도 평소보다 더 날카로워졌습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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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페르시안 고양이로 짐작되는 푸. [출처: Twitter/ foochan0711]](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01/28133624/202101062Fc73fc50e8471202a01948f96114a1c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