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왜 아침부터 피곤한가 했더니`..매일 4시간 밤샘시중 요구한 고양이
노트펫 · 2021-01-22
![]() |
| 밤새 잠든 집사를 툭툭 치며 4시간 동안 밤샘 시중을 요구한 고양이.
[출처: TikTok/ susieandmollie] |
[노트펫] 고양이의 시중 요구는 낮밤이 없기 때문에 집사에게 숙면은 없다. 한 여성이 매일 아침마다 피곤해서 침실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했더니, 피로의 원인이 고양이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집사는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해서, 잠버릇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걱정됐다. 그래서 침대 옆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하고, 잠버릇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그러나 그녀의 예상과 달리 문제는 잠버릇이 아니었다. 그녀는 지난해 11월28일 틱톡에 그 영상을 공개해, 4만회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다. 집사는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억지로 (뭔가가) 깨웠다는 것을 알고, 야간투시 카메라를 설치했더니 이것이 벌어진 것을 발견했다.”고 영상에 자막을 달았다.@susieandmollie cattitude ##nightmare ##cat ##pet ##nightvision ##sleep ##cattok ##nosleeptonightagain ##nosleep ##ginger ##gingercat ##gingercatsoftiktok ##claws
![]() |
| 곤히 잠든 집사의 침대에 등장한 고양이(노란 원). |
![]() |
| 고양이는 4시간 논스톱으로 집사를 툭툭 치면서, 밤샘 시중을 요구했다. |
이와 달리 멜리사는 치매를 앓는 노령 고양이가 혼란스러워서 밤새 자신을 괴롭힌 적 있다며, 비슷한 사례 아닌지 짐작했다.
알리 오는 “생강고양이가 ‘실례합니다만, 쓰다듬어주세요.’라고 말하는 거예요.”라고 댓글을 달자, 집사는 “맞아아아아요, 그게 바로 정확히 고양이가 말하는 것이에요.”라고 공감했다.
누리꾼은 댓글에서 울타리를 설치하라고 조언했지만, 이 집사는 고양이가 울타리를 싫어한다며 계속 침대에 올라올 수 있게 고양이를 가두지 않겠다고 답했다. 숙면을 포기하고 고양이를 선택한 셈이다.
실제로 집사의 생각이 맞았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초 또 다른 수면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에서 잠든 집사가 침대에 올라온 고양이를 잠결에 쓰다듬어주자, 고양이는 집사 곁에 2시간 가량 얌전히 앉아있기만 했다.원래 고양이는 밤에 사냥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그래서 많은 집사들이 밤샘 시중을 든 경험을 한두 번쯤 하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고양이의 생활리듬을 사람에게 맞추기 위해서, 낮잠을 줄이고 낮에 놀이시간을 늘려주라고 조언한다.@susieandmollie I will NOT be locking him out my bedroom ##nightmare ##cat ##pet ##nightvision ##sleep ##cattok ##nosleep ##ginger ##gingercat ##gingercatsoftiktok ##claws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이 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밤새 잠든 집사를 툭툭 치며 4시간 동안 밤샘 시중을 요구한 고양이. [출처: TikTok/ susieandmollie]](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01/28125703/202101222Fc574a41400aa29d8c662c9ba078c13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