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밀크셰이크 시키신 분?'..투명 통 안에서 녹아버린 고양이

노트펫 · 2021-01-26

 

[노트펫] 집사가 사 온 투명 쓰레기통이 마음에 들었던 고양이는 서서히 녹아내리더니 냥 밀크셰이크로 변했다.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집사가 사 온 투명 쓰레기통 안에서 액체로 변한 고양이 '메루'를 소개했다.

 

 

일본 홋카이도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최근 쇼핑몰에서 아크릴제 쓰레기통을 구매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으니 그 안에는 거대한 유리컵처럼 생긴 투명 쓰레기통이 들어있었다.

 

집사가 만족스러워하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고양이 메루가 쓰레기통을 발견했다.

 

고양이가 액체화되는 과정.
고양이가 액체화되는 과정.

 

딱 보기에도 안락해 보이는 사이즈에 홀린 듯 안으로 들어간 녀석은 서서히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통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 메루.
통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 메루.

 

고양이 액체설이 떠오를 정도로 쓰레기통에 꽉 들어차게 자리를 잡은 메루. 얼핏 보면 유리잔에 담긴 밀크셰이크 같다.

 

서서히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메루.
서서히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메루.

 

그렇게 쓰레기통의 매력에 푹 빠진 녀석은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한동안 그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냥 밀크셰이크 완성!
냥 밀크셰이크 완성!

 

집사는 쓰레기통 안에서 녹아내린 메루의 사진을 공유하며 "고양이가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는 과정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융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고양이는 액체였어!", "저도 냥이 음료 한 잔 주문이요~", "쓰레기통 하나 더 마련하셔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우리 냥이 맞지?"..할머니 댁에서 3개월 지내고 턱선 실종된 야옹이
"포기하면 편하다옹"..동생 냥이 때문에 꼬리가 '붓'처럼 변한 야옹이
고양이가 액체로 변신하는 순간 포착..'문틈으로 흘러버려'
집사 커피 넘어트린 냥이의 발 빠른 대처법.."젤리 뚜껑이다옹"
트림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집사 기쁘게 만든 `수의사 진단`
자루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 쓰레기 분쇄기 앞서 극적 구조돼
"같이 놀자!"..집사가 물고기 놀아주는 모습 보고 따라 하는 냥이
마트 창고서 죽어가던 새끼 길냥이, '천사' 집사 만나 폭풍 성장해
냥이로부터 화분 지키려 울타리 만든 집사..오히려 더 '냥성맞춤'
간식 더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냥이..'숨겨왔던 5등신 비율 자랑'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