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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먼저 시비 걸더니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냥이.."고양이는 참지 않긔!"
노트펫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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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nstagram/rrrrong.ee(이하) |
최근 반려견 '김설탕', 반려묘 '김룽지' 남매의 보호자 지윤 씨는 SNS에 "고양이는 참지 않긔(평소에는 잘 지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나 설탕이를 참교육하는 동생 룽지의 모습이 담겼다.![]() |
| 댕냥이 남매의 티키타카~(Feat.현실 남매란 이런 것) |
그러자 룽지는 참지 않고 그대로 응징에 나섰다.
앞발을 쭉 뻗어 설탕이를 향해 냥펀치를 날리며 참교육을 하는 모습이다.
고개를 푹 숙인 설탕이의 모습이 측은하면서도 귀엽기만 하다.![]() |
| "불꽃 냥펀치를 받아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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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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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심장 폭행중인 상습 심장폭행냥이~ |
평온하게 잘 있다가도 누구 하나가 심심하면 갑자기 가서 시비를 건단다.
다행히 티격태격하면서도 절대 서로를 다치게 하진 않는다는데.
지윤 씨는 "앙숙인 거 같으면서도 어느새 보면 서로 옆에 붙어있고, 제가 집에 없을 때 홈씨씨티비를 보면 둘이 협력해서 말썽을 부리기도 한다"며 "알다가도 모를 사이 같기도 하고 마치 오래 사귄 연인 같기도 하다"고 웃었다.![]() |
| "예쁜 게 죄라면…… 나는 무기징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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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동생 누나가 평생 지켜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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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구드라~ 룽지 인스타@rrrrong.ee(클릭), 설탕 인스타@lovely_sugarr(클릭)으로 논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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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랑 평생 꽃길만 갈 고양!" |
"설탕아,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며 더 행복하게 살자. 룽지는 길냥이였던 아픈 과거는 잊고 집사랑 설탕이 누나랑 평생 츄르길만 걷자!"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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