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집에서 셀프로 강아지 미용하는 방법

비마이펫 · 2021-02-03

강아지 셀프 미용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기 위함의 이유로
집에서 강아지 셀프미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처음 시도해보기 전에 꼭 알아야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미용 전 준비사항

반려동물 전용 도구 준비

강아지 미용시 반려동물 전용 이발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용 이발기를 사용하면 강아지 피부가 찝히는 등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미용시 이발기의 날이 뜨거워지는데

사람용 이발기 날은 반려동물용보다 더 빠르게 뜨거워져

강아지 피부가 화상을 입을 위험이 높습니다.

강아지 상태 고려하기

만약 강아지가 가위나 이발기를 무서워한다면

미용 중 흥분해서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다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용 도구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노견이거나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한 경우,

장시간 미용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여러 차례에 걸쳐서 털을 조금씩 자르는 게 좋습니다.

위생 미용 하는 방법

발바닥 털

미끄러운 방바닥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가서

슬개골 탈구가 악화되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이때, 발바닥 털까지 길면 더 쉽게 미끄러지기 때문에

약 2~3주 주기로 털을 잘라주는 게 좋습니다.

발바닥 사이를 파면서 바짝 깎으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털이 발바닥 패드를 덮지 않을 정도로만 잘라줍시다.

항문, 생식기 주변 털

항문과 생식기 주변 털이 너무 길면 대소변이 묻어 위생에 좋지 않아

주변 털을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부위는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서 잘라야 합니다.

항문 중심에서 바깥 방향으로 미용해줘야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자르면 살이 이발기에 찝힐 수 있기에,

방향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강아지 항문낭도 1~2주에 한 번씩 짜주는 게 좋습니다.

(짜지 않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꼬리를 12시 방향으로 올린 뒤 휴지를 항문에 대고

항문의 5시, 7시 방향(혹은 4시, 8시)을 엄지, 검지로 부드럽게 눌러 짜줍시다.

얼굴 주변 털

강아지 얼굴 주변 털이 너무 길어지면

털이 눈을 찌르면서 자극을 주어 강아지가 아파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염증, 눈물 자국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가위로 눈 사이, 이마, 입 주면 털을 잘라야 합니다.

이때 자칫하면 강아지 눈이나 주변 피부를 찔러 다칠 수 있으니,

가위 끝부분으로 조심해서 조금씩 잘라줍시다.

귓속 털

강아지 귓속의 털은 함부로 뽑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자극을 받아서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귓병이 있거나 귓속 털이 과하게 많다면, 통풍을 위해 털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귓속 털을 뽑기 전에는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은 후 결정하도록 합시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강아지 위생 미용, 셀프로 하는 방법은?!
강아지 목욕 주기 가이드
강아지 목욕, 편하고 빠르게 시키는 방법 알아보기
강아지가 자꾸만 얼굴을 비비는 이유 6가지
강아지 입양 용품 준비하기, 준비물 체크리스트
강아지 털뭉침 원인 및 엉킨 털 풀어주기
강아지 목욕 주기 및 유의사항
강아지 샴푸, 이렇게만 골라보자! 추천 제품 10가지
강아지 여름 미용 및 털 관리 팁 3가지
강아지 발바닥 털 자주 잘라주어야 하는 이유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