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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겠다 퉤!"..값싼 사료 섞어주자 바닥에 뱉어버린 고급 입맛 냥이
노트펫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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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집사가 중가 사료와 중고가 사료를 섞어주자 상대적으로 싼 사료를 바닥에 뱉어 버린 고양이 '메이메이'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테라 수는 현재 16살 된 고양이 메이메이와 함께 살고 있다.
다묘 집사인 그녀는 지금까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사료를 구매해 냥이들에게 먹여왔다.![]() |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새로운 사료에 입을 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녀석은 잘 먹어줬다.
마음 같아서는 새로 산 사료만 주고 싶었지만 생활비를 전체적으로 조금씩 줄이며 테라 수는 기존의 중가 사료와 새로 산 중고가 사료를 섞어 주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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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냥이도 입맛이 고급이라 허리가 휜다", "싼 사료만 골라내다니 대단하다", "까다로운 냥이 집사님들 모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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