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양이협회에 등록된 지 얼마 안 된 라팜 La Perm
코코타임즈 · 2020-01-22
【코코타임즈】
라팜(La Perm)은 자연적인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 품종이다.
1982년 미국 오리건주의 체리 농원에서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가 태어났는데 이 중의 한 마리가 다른 새끼들과 다르게 몸에 털이 하나도 없고 피부에는 푸른 반점이 있었다.
이 새끼고양이는 태어난 지 8주가량 지나자 몸에서 털이 나기 시작했고 3~4주가 지나자 부드럽고 곱슬곱슬한 털이 온몸을 뒤덮었다.
이후, 이 새끼 고양이가 성묘가 되어 새끼를 낳았고 그 새끼 중 일부에서도 위와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곱슬곱슬한 털이 관찰됐으며 지금의 라팜 고양이는 이 고양이들을 개량해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라팜 고양이의 털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으며 물결같이 곱슬 거리는 모양을 하고 있다.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 라팜의 털은 비단처럼 부드럽고 매끈하다. 특히 배와 목, 귀 아래쪽에서 더 잘 보여지며 잘 엉키지 않아 관리가 쉽고 알레르기 유발도 적은 편이다.
COCOTimes
건강한 근육질 몸매에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애교가 많아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에게 적합한 품종이다.
[건강 포인트]
피부질환과 요로결석의 유의사항이 있다.
Copyright © 코코타임즈. 무단 복제나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기사는 (주)헬스조선 『펫진』과의 콘텐츠 협약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이 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